blogmas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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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1일의 블로그마스 •• 오랜만의 부산. 짧지만 즐거웠다! 다음달을 기약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길 벚꽃도 유채꽃도 만개하는 4월 •• 기다려진다 드디어 방문한 창비 부산 낡은 기록들 얼굴을 모르는 누군가의 방 안을 구경한다는 것은 간결한 책장 각자 가족들과 마지막 만찬을 즐기고 휴식하다가 만난 연휴의 마지막 날 무심한 듯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의자 부산역 앞에 재밌는 기계가 생겼다 사진 찍고 글자를 넣으면 짜라란 ~ ㅋㅋㅋㅋㅋㅋㅋ 양 옆에 우리 사진 있으니 제법 웃기군 •• 덕계 맛집 발견! 착한낙지 파전이 차암 맛있도라 방울토마토 키우기에 빠진 요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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