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니 뭐니 해도 마운틴 뷰


뭐니 뭐니 해도 마운틴 뷰

2월 중순에 찍었던 일상 사진들 두 달 지나고 쓰니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더 좋은 것 같다 등산 온 거 아니고 카페 왔습니다 산속에 의자랑 테이블 갖다 놓으면 그게 바로 G-카페 (경기도의 G) 안에는 산타가 다리 벌리고 있구요 살짝 캠핑 갬성을 노린 것 같구요 반려동물 데리고 올 수 있어서 강쥐들이 막 뛰어다닌다 안에는 요로코롬 이뿌게 대있습니다 나무 보면서 멍 때리기 나멍 빵 데워주는 카페 너무 좋다 안 데워주는데도 있던데 여기까지 왔으니 멋진 사진 건져봅니다 아 지붕에 올라가려는 거였구나 저녁 되니까 캠핑장 분위기 물씬 그냥 산골에 테이블만 갖다 논 줄 알았는데 나름 자연친화적(?)이고 운치 있었습니다 주말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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