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일기::12주차~13주차]늘어나는 외식,나아지지 않는 입덧


[임신일기::12주차~13주차]늘어나는 외식,나아지지 않는 입덧

12주차 4개월째 접어들었다 공복덧, 입덧이 계속되서 계속 입에 뭘 달고 사는것 같다 요리도 못하겠어서 오빠가 밥차려주는데 냉장고에 있는 음식은 먹기도 싫고 사실 잘 먹지도 못하겠다,, 그래서 늘어난 외식,, 매콤하고 새콤하고 달달한 걸 찾게 되는 것 같다 매운참치김밥, 아이스크림 돈까스와 쫄면 떡볶이와 튀김 등등,, 이번주 외식 넘 많이 하는 것 같군,,, 원래 고기 좋아하는데 냄새나는 곳은 가지도 못하겠고 맵고 상콤한걸 찾게 되는 거 같다 화욜 저녁은 퍼스널컬러 교육들으러 왔다가 만찬도 준비되어 있어서 뷔페를 즐기고 왔다 오랜만에 경희언니도 만나고 좋은 경치보며 뷔페도 먹고 힐링도 했네ㅎ 나의 퍼스널컬러는 웜톤/봄/브라이트 컬러라고 한다 *4월13일 오늘 출장도 오후내내가고 밀린 일도 하느라 10시반 퇴근 저녁간식으로 먹은 소시지빵과 저녁에 먹은 김치볶음밥이 소화가 안되서인지 저녁부터 계속 속이 안좋았다 집에 들어오는데 꽃게탕 먹구남은 냄새가 역했다 늦어서 씻고 자려는데 양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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