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객사 브라운우드 브런치 카페


[전주] 객사 브라운우드 브런치 카페

전주 객사에는 내가 3번이나 재방문 했던 브런치 카페가 있는데 카페의 이름은 "브라운우드" 이다. 겨울에 굉장히 운치 있는 브라운 우드의 입구.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근처에 대고 왔다. 이제 카페에 겨울 트리 장식은 필수!! 날씨가 좋은 날은 주로 가게 안에 햇살이 많이 들어와서 가게 느낌이 전체적으로 밝다. 이날은 밖이 어두웠는지 조명이 유독 따뜻하게 느껴진다. 과일 프렌치토스트(13,000원)와 단호박 크림 뇨끼(16,000원). 뇨끼는 인스타에서 본 사진보다 작아서 당황했지만 맛있었다. 인스타에서 바질 크림 뇨끼도 본 거 같은데 다음에 갈 때 메뉴에 있었으면 좋겠다. 바질 크림 좋아함 ㅎㅅㅎ️️ 명란오일파스타 (14,500원) 와 새우아보카도 오픈샌드위치(13,500원). 쉬림프갈레트(14,000원)와 명란크림파스타(14,500원) 보통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원)와 함께 주문하는 편이다. 브라운 우드는 아.아가 참 맛있다. 매장 안에는 다섯 테이블 정도 있고 밖에도 두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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