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불펌 ufc 273 메인 이벤트 타이틀 매치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정찬성 승 / 패 선수 정찬성 입장에선 어깨 탈구 이력과 습관성 탈구 발전 30 중 후반대의 나이로 기량 하락세에 접어드는 은퇴 시즌이나 다름없는 시기 ufc의 코리안 좀비에겐 사실 상 마지막 기회인 경기다 이전 배경이나 좀 알아보자 과거 2013년 당시 챔피언이던 좆제 알도랑 치룬 타이틀 매치 중 4라운드 막바지에 어깨가 탈구됐던 정찬성 선수로서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비운의 매치다 당시 이거 좀 이겨볼만하다? 싶은 경기였는데 럴수 이럴수가 안타깝게도 타이틀은 물거품에 졸렬한 브라질 로이더 새끼한테 맞고 눕기까지 한다 현재 타이틀전에 도달하기까지 거의 10년이 걸렸다 남은 커리어 상 앞으로의 기회는 더는 없을거란 전망이다 그간의 어깨 부상이 제일 컸지만 조금이지만 앞질러 갈 수 있었던 다른 경기에서 드라마같이 4라운드 4분 59초 종료 1초 남기고 최초의 리버스 버티컬 엘보우 ko패를 당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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