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주차 주간일기 한주동안 수고했다.


11월 2주차 주간일기 한주동안 수고했다.

안녕하세요 머루입니다. 11월도 벌써 3분의1이 지났군요. 요즘들어 확실히 날씨가 많이 추워진거 같습니다. 이웃님들 건강 관리는 잘 하고 계신가요?? 전 아쉽게도 건강관리에 실패해서 오늘도 역시나 상태가 메롱 하군요. 휴일날 잠만 자는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되는데 이놈의 몸뚱이는 시간이 갈수록 주인말을 안듣는게 참.. 그래도 침대에서 뒹굴다가 어떻게든 주간일기는 쓰고 다시 뒹굴려고 이렇게 주간 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저도 그렇지만 다들 한주동안 정말 고생 많으셧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일요일 푹 쉬시고 다시 화이팅 하면서 11월 2주차 주간일기 시작하겠습니다. 11월 7일 월요일 확실히 11월 들어서 부터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습니다. 지난주에 감기몸살 비슷하게 와버려서 그런지 컨디션이 정말 엉망인 하루였네요. 그래도 월급이라는 것에 귀속되어 사는 사람으로써 어쩔수 없이 지친몸을 이끌고 출근.. 확실히 사람이 몸이 아프면 몸도 몸이지만 분위기도 차가워 지는거 같아요. 짜증낼일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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