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아기와 포천 키즈펜션 여행후기


12개월 아기와 포천 키즈펜션 여행후기

12개월 조카와 제 생일을 기념으로 가까운 포천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코로나가 급속도로 터진 직후라서 당황스러웠지만, 풀빌라에서 존버하기로 하고 조심히 다녀왔습니다. 113호 딱 하나 남아있어서 얼른 예약을 했었고, 금액은 299,000원이었어요. (그나마 저렴한 편) 아기와 여행은 처음인지라 키즈펜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곳인지 새삼 느꼈네요. 조심 또 조심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높은 계단, 복층으로 된 구조라서 2층에 수영장과 키즈놀이터가 있었어요. 풀빌라 중에서도 복층은 피하고 싶었지만, 다행인건 조카가 왠일인지 계단에는 관심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한시름 덜었다는거? 이제 각자 맡은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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