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먹고 싶을 때 남친이 보내온 튀김배달


오징어 먹고 싶을 때 남친이 보내온 튀김배달

새벽 3시, 남친한테 카톡을 했어요. 사건(?)의 발단이 된 오징어 ㅋㅋㅋ사실 어제 배민 비마트 얘기했던거라 거기서 사달라고 하려던건데, 이미 오징어튀김을 포함한 거대야식을 주문해줬네요. 여자 혼자 먹기에는 심히 많은 양을 사준 남치니. 그치만 맛나게 먹었습니다. 야식은 4시 반에 도착했어요. 진짜로 따끈한 상태로!관악구 야식 배달, 튀김 찾으신다면 진짜 추천. 따끈따끈한 상태로 야무지게 먹었어요. 남치니가 안자고 있길래 남친을 위한 먹방쇼를 보여주며, 외롭지 않게 먹었어요. 오징어튀김이 진짜 맛있고, 고추튀김은 가성비갑. 크고 속에 가득차있어요. 제가 먹는 소리가 맛있게 들리신다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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