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9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_20190419

오늘 우리도 간절히 부를 수 있는 이름이 있습니다. [예수여... 예수여...] 죄인이어도 그분의 이름을 부를 수 있습니다. 공부를 못해도, 가난해도, 장애를 가지고 있어도, 화려하지 않아도, 그분은 모든 사람에게 보배로운 보혈의 은혜를 제공하십니다 고난주간의 성금요일입니다 손글씨로 전하는 송옥석 피디님의 극동방송 좋은아침입니다 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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