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_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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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있고, 내가 나쁘다는 걸 노두들 압니다. 그렇지만 그 시작이나 끝은 모르지요 어쩄든, 나는 신이 아픈 날 태어났습니다 세사르바예호 [같은 이야기] 우리는 신이 아픈 날, 곧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바로 그날 태어났다는.... 손글씨로 전하는 극동방송 좋은아침 오프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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