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3일, "구름과 흑암"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1월 3일, "구름과 흑암"

제 목 : 구름과 흑암 구름과 흑암이 그를 둘렀고 의와 공평이 그의 보좌의 기초로다 (시 97:2)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구름과 흑암은 절망이 아니라 신앙의 출발점입니다. 우리의 이해가 아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게 되는 때 '주님은 나의 최고'임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우리 주님이 구름과 흑암 가운데 있다고 느끼시나요? 괜찮습니다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아버지 당신과 나 사이에는 언제나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기적과 같은 일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주님은 눈을 밝혀 주시고 귀를 기쁘게 하십니다 주님은 말씀을 주시고 경건한 능력이십니다 주님은 지혜로 가르쳐 주시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을 세우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1월 3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구름과 흑암"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상질문]은 만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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