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일, "하나님의 부르심"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1일, "하나님의 부르심"

제 목 : 하나님의 부르심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고전 1:17)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그리스도를 높이는 사람이 되면 다른 것을 높이려는 유혹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2. 복음의 실체를 알면 사소한 일로 하나님을 귀찮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혹시 우리가 지금 구하는 기도가 하나님을 귀찮게 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주님 나의 거룩을 이루기보다는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소한 일들로 주님을 귀찮게 하지 않는 사람들 예수의 흔적을 전하기 위해 사도 바울처럼 그렇게 치열하게 하루를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만나교회 김병삼 목사님의 기도입니다 2월 1일 오스왈드 챔버스의 주님은 나의 최고봉, "하나님의 부르심"을 손글씨로 묵상합니다 [한줄노트]와 [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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