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섬김의 결단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마 20:28) 기억해야 할 한 줄 노 트 1. 종이 될 각오가 되어 있지 않다면 섬긴다는 말을 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2. 한없이 베풀어 주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할 때 우리는 섬김을 배신하거나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 품고 살아갈 묵 상 질 문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빚진 자의 심정이 있나요? 기꺼이 그 사랑에 감격하여 해야 할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오늘의 손글씨 묵상 오늘의 기도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 가운데 복받고 잘 먹고 잘 살겠다는 사람은 많은데 예수 따라서 십자가 지고 죽겠다는 사람은 없습니다 탐욕과 명예욕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서 복음의 힘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 제 자랑과 제 변명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총을 드러낼 수 있겠습니까? 십자가를 지는 사람만이 십자가의 힘과 생명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십자가를 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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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오스왈드 챔버스 365일 묵상 2월 23일, "섬김의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