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앤줄리아 #실화바탕의영화 #미국인프렌치셰프#줄리아차일드 #영화감상 요리를 매개체로한실화를 바탕~두 여인의 이야기줄리 앤 줄리아2009년 영화감독;노라 애프론줄거리;전설의 프렌치 셰프가 된'줄리아 차일드'(매릴스트립)는외교관 남편과 프랑스에서 살게되고,언어도 생활도 익숙치않은 줄리아는 ~가장 하고싶은것이 무엇이냐는 남편의 질문에먹는것이라고 말합니다.가장 즐기는것을 하기로~명문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에 다니면서요리를 적극적으로 배우며~영어로 프랑스 요리책을 펴내는과정을 그리며~미국의 퀸즈에 살고있는 ~작가를 꿈꿨지만,평범한 공무원생활을 하는줄리(에이미 애덤스)의 삶이 교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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