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피어나는 꽃처럼 /오늘일기


다시피어나는 꽃처럼 /오늘일기

21.5,1 토요일 일기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나의 일상의 첫 루틴은...베란다 화초들과 인사를 나누며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다. 오늘도 습관대로 벵갈고무나무에게 스프레이하며 잎들에게 수분을 전해주고,식물등을 켜준 후에, 베란다로 향한다. 아침을 맞은 화초들은 나를 기다린다. 나는 눈으로 인사하고 손으로 만지며 인사한다. 밤새 안녕한지,시든 잎은 떼어주고, 마른꽃은 따주며 친구들과 서로 respons한다. 3월 어느날~양재 화훼단지에서 들여온 친구들... 캄파눌라와 패랭이꽃,사랑초가 한달여 넘게 만개하여 있더니 어느새 꽃은 다지고,시들해 보인다. 혹여 죽어가나... 내가 관리를 잘못했나... 물 부족이나 과습인가... 아침마다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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