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박중훈이 불렀던 비와 당신(영화속 비와당신으로 88년 가수왕이었던 주인공 희곤) 슬기로운 의사생활2 드라마 첫방송에(24.6,17) 이무진(싱어게인) 목소리로 흘러나왔네요. 영화 라디오스타도 떠올려보며, 피아노반주와 가사를 공유합니다! 누군가는 태어나고,삶을 마치는,인생의 축소판인 병원에서 ...평범한듯 특별한 일상을 살아가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슬기로운 의사생활 비와 당신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수 없는 건 그런 내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제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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