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브라도 리트리버 퍼피 시절 밤이 모습 Labrador Retriever


래브라도 리트리버 퍼피  시절   밤이 모습 Labrador Retriever

덩치는 큰 대형견이지만 순박하기 그지없는, 반전 매력의 래브라도 리트리버... 하지만 이는 성견일때의 이야기이고,2살이전인 Puppy시절에는 엄청난 말괄량이죠! 그래서 '마의 2년'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리트리버 밤이의 퍼피시절 모습을 담아봅니다! 귀요미 옷을 입고있는데요,얼굴이 좀 커보이네요 눈도 작아보입니다! 지금과 조금 모습이 다르네요 보호자 사위가 첨으로 훈련하는걸까요? 퍼피시절에는 차만 타면 잘 잔다고... 몸을 동그랗게 말아서 잘 자네요 퍼피시절 밤이의 저지른 행동이겠죠! 신발도,벽지도,소파도 물어뜯는다고.., 야단치다가도 예뻐할 수 밖에 없겠네요! 처음으로 외출한 밤이의 표정 개구장이라이면서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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