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가 보호자인 사위와 떨어져지내다가 딸네와 함께한지 어느덧 7개월이되었네요! 이제 건강도 회복하고,많이 밝아진 밤이... 오늘이 네번째 생일이라고 합니다. 래브라도 리트리버 밤이의 밝은 모습을 담아 봅니다. 밤이를 위함인지를 아는지,밝은 표정으로 웃고있네요!(앞에놓인 간식때문일수도...) 반려견을 전혀 좋아하지 않던 내게, 밤이와의 만남은,많은 변화가 생겼지요! 리트리버 밤이를 통해,교감할수 있슴이 큰기쁨 임을 알게되었기 때문이죠. 혹,사람도 아닌데 무슨 반려견 생일까지 챙기나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함께하며 교감하는 귀한 생명이기에 챙겨주고 기념하고 싶은마음인거 같네요. 함께하면 좋았겠지만,하필이면... ㅜ..........
래브라도 리트리버 밤이의 생일 함께함 교감 네번째 생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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