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과 기쁨,어둠과 밝음,죽음과 탄생,악과 선... 내안에는 두가지가 함께 있슴을 마음깊이 알게된 이후로.. 스스로의 모습,나를 받아들이며 살고있지요.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면서... 어두운후에 빛이 있음을,거쳐야하는 과정임을 알기에... 우리들은 마치 자기스스로 옳다고 여기며, 자신을 들여다보지 못하고 살때가 많지요! 이석원 산문집에도 그마음을 읽고있슴이 느껴져 글을 옮겨봅니다. 희망이라는 글을~ 희망 저는 하루하루가 희망으로 넘쳐흐른다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로 의아한 생각이 들어요. 희망이란 절망속에서 생기는것인데 저렇게 희망만이 가득한 사람의 희망이란 대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드는거죠. 희망을 부정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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