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씩은 들렀던 남산도서관 책 빌리고 남산 타워로 오르는 산책길을 걸었던 힐링장소이죠 코로나 상황이후로 오랫만에 가게 되었습니다, 일층 로비의 모습이 조금 바뀌어 있네요, 도서관 회원증을 입구에서 찍으면 바로 통과, 아님 확인을 하고 통과해야하는 검색과정이 생겼네요(슬픈 현실인듯~) 남산 도서관 *용산구 소월로 109 *버스;402,405 *주차장;한시간 무료 이후는 추가요금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법정 공휴일 휴관 *운영시간; 인문사회과학실; 평일 오전9시~오후8시 토,일 오전9시~오후5시 *토,일 오후 2시 영화 상영함 *구내 식당 밥 맛있슴 4500원대 *도서관 들렸다가 남산 산책길 둘러보기 좋음 하늘도 맑고...책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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