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선인장 고통의 가시


<시>  선인장 고통의 가시

선인장 사막으로 인도해 나를 살게 하셨습니다. 쓰디쓴 목마름도 필요한 양식으로 깨닫게 하시고 내 푸른 살을 고통의 가시들로 채워 축복하신 이 피 묻은 인내의 시간 견디는것이 아닌 지켜내는 것임을 그리하여 살아 있는 어느 날 가장 긴 가지 끝에 가장 화려한 꽃을 피워 물게 하셨습니다 새 창조의 기쁨을 알게 하셨습니다 게발 선인장의 꽃 피움을 바라보며, 선인장의 기다림의 시간을 생각하며 글을 적어 봅니다.물마름,기다림,어두움의 시간을 지나야 피어나는 꽃.. 삶을 배우며... #삶을돌아보며 #선인장 #시 #꽃피움 #지켜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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