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여행하면 틀르는 곳이 해동용궁사이죠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한 절이지요 바닷가 바위위에 세워진 절입니다! 부산 해동 용궁사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용궁길86 해동용궁사 *1)고려 우왕 2년에 공민왕의 왕사였던 나옹 혜근 이 창건/봉래산 끝자락에,절을 짓고 기도하면 나라가 태평할거라는 용왕꿈을 꾸고 지었다고 함 산이름은 봉래산 절이름은 보광사라고 지었다고함 2)임진왜란때 병화로 소실되었다가 1930년에 통도사의 운강이 중창하였음.1974년 부임한 정암이 백일기도중, 흰옷입은 관세음보살이 용을 타고 승천한 꿈을 꾸었다 하여 해동용궁사로 이름을 바꿈 아침 일찍 들려서 바닷가를 바라보며 걸어 봅니다! 탁트인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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