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 몽글 봉오리가 맺히더니 하루가 다르게 길쭉하게 부풀어 오르다 며칠 전부터 가재발 선인장이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 하네요.홈가드너에게 기쁨을 주는 가재발 선인장 모습을 담아봅니다. 게발 선인장은 주로 봄에 가재발 선인장은 늦가을에 피는데요 보통 게발선인장으로 부르지요 꽃말은 불타는 사랑 꽃 봉우리가 맺히기 시작 하더니~ 조금씩 부풀어 오르네요 아침마다 가재발 선인장 들여다보는 기쁨이 크지요 11.22모습 한송이가 길쭉이 모습을 다음날 아침에 보니 길쭉이가 활짝 피었네요 11.23모습 하나가 프릴옷을 입듯이 활짝 열렸네요 꽃 필때는 물도 자주,알갱이 영양제를 흙 위에 뿌려 주고~ 길게 아래로 캉캉옷을 입고 춤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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