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소디 rhapsody 나의 일상 랩소디 자유로운 나만의 환상적인 일상


랩소디 rhapsody 나의 일상 랩소디 자유로운 나만의 환상적인 일상

6주차 주간일기 지난 한주는 습도가 높은 견디기 쉽지 않았던 날들. 최대한 앏고 시원한 옷차림,간편식, 여름에도 덜어내고 벗어버림을 배우는 하루 하루. 한 주의 나만의 일상 랩소디 나만의 환상적인 자유로운 일상 나의 rhapsody 7,9 토 더위를 피해 오전부터 코엑스 박람회로 토요일 오전 9시 좀 지나 삼성 코엑스 유아전시 박람회로 향했다. 장성한 아들과 결혼한 딸이 있는 내게 무관한 유아 박람회. 더위를 피해 박람회 참석. 나름 귀여운 컨셉의 공주 스커트를 입고 참석, 마스크를 착용해서인지, 자세히 보지않고 말을 건다. '어머니 아이가 몇살인가요?' 요즈음 어린 유아 엄마들 아이들에게 관심이 과한듯도 하다.넓은 박람회장 마치 과거의 30대 엄마로 시간여행한 듯 둘러보았다.그땐 왜 그리 힘들었을까? 그래도 즐거운 경험을 하게된 반나절 7/8 금 교보문고 광화문점으로의 더위를 피해 오늘 낮은 어디로 피서를 갈까 모처럼 좋아하는 책방으로 떠나야지! 최대한 길거리를 걷지않는 가까운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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