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높은 저 하늘이 기분좋은 한 주

10월의 두번째 주를 맞으며... 가을 하늘이 더 높아지고 바람은 서늘해진 요즈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김동규 성악가 노래가 생각 납니다. 작년 이맘 때 피아노를 친 곡을 포스팅한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생각나서 공유 합니다.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가사 피아노반주 10월의 중턱을 지나는 휴일 아침이네요! 가을이 가기 전에 친정 엄마가 즐겨 부르시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 m.blog.naver.com 10, 6 목 양재 화훼단지를 다녀옴 하늘이 푸르른 가을 아침,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한 달에 한 번 정도는 들렸던 양재화훼시장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다.늘 바쁘게 살았던 지난 날. 한 주,한 달,기간별 일정표를 만들어 분주히 살았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면 지금은 참으로 즉흥적이다. '가을엔 국화지! 그럼 양재 꽃 시장으로 OK.'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며 혼자 잘 살고 있다. 10,8 용산 아이파크몰 CGV에서 공조 2 남편이 소파에 앉아 있다가 영화보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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