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보다 극적인 삶을 살았던 헤밍웨이의 마지막 소설 노인과 바다 10월의 독서모임 나눔의 책은 '노인과 바다' 학창시절 다소 지루하게 읽었던 책 이 책으로 헤밍웨이는 퓰리처상, 노벨 문학상을 수상 하였습니다. 다시 읽고 싶어서 추천하여 함께 나눔을 하였습니다. 헤밍웨이가 처음에 생각했던 제목은 존재의 바다(The sea in Being) 인간의 존엄 (The Dignity of Man) 였는데요, 편집인 라이프지 의견이 수렴되어서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로 소설 제목을 바꾸었다고 합니다. -저자: 헤밍웨이(1899~1961) - 출판사: 꿈결 클래식 006 - 옮긴이: 백정국 (숭실대 인문대학 영어 영문학과 교수) - 그림: 흑미 - 노인과 바다 내용; *84일간 한 마리의 고기도 잡지 못한 어촌 마을의 가난한 노인 어부 산티아노가 먼 바다에 나가 사흘 밤낮 생사의 싸움을 벌인 내러티브 기법의 이야기를 전개하는 소설. *청새치와 싸우는 노인의 바다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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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소설> 노인과 바다 The old Man and The Sea 어니스트 헤밍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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