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절망속에 피는꽃, 해 저문후에 다시 떠오르는 아침을 기대하며


희망은 절망속에 피는꽃, 해 저문후에 다시 떠오르는 아침을 기대하며

날마다 맞는 아침을 지나 정오를 지나 1월 한 주 금요일 일기를 적으며, 한 주의 생각을 정리 해 봅니다. 한 해의 시작을 해 저무는 해를 바라보며 올 해는 깊은 사고의 한 해가 되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1, 1일 강화도 동막해변에서의 일몰 바라보며 아직도 치유되지 못한 지난 삶의 힘들었던 시간들 에 대한 분노의 찌꺼기. 삶의 상황에서 연관되는 포인트에 분노가 폭발하였던 지난 12월을 지나며. 그럼에도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울 부부는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에서 지는 해를 바라보며 23년의 첫 날을 보냈다. 삶과 죽음의 간극이 종이장 한 장같이 가까움을 다시 깨달으며... 1, 4 남대문 꽃 상가에서 꽃과 함께 남대문 꽃상가에서 꽃꽂이 체험을 하였다. 오랫만에,남대문을 둘러보며 옛 추억을 회상해 본다. 혼자 다니길 좋아하는 나는 남대문 대도상가 꽃상가 둘러보기를 자주 했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기억하며... 꽃은 나를 웃게 해준다. 1, 6 작년 오늘 포스팅을 다시 돌아보며 튤립이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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