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 펄펄 눈이 옵니다 리트리버 밤이와 보내는 4박 5일 일상


함박눈 펄펄 눈이 옵니다 리트리버 밤이와 보내는 4박 5일 일상

소리없이 하얀 눈이 계속 내리고 있는 아침입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동요가 생각나는 아침. 오늘은 밤이와 산책하기 어려울것 같아 옥상에서 힐링타임 가져봅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맞춰 밤이네에서 4박 5일 동안 래브라도 리트리버 밤이와 지낸 지 나흘이 되었어요. 내일이면 보호자 딸,사위과 여행 에서 돌아옵니다. 하루 하루 별다를것 없어 보이지만 반려견 래브라도리트리버 밤이와의 추억쌓은 일상을 기록해 봅니다. 1, 26 목요일 방금 옥상에서 눈발 날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흐믓해하는 오렌지 우비입은 리트리버 밤 이제 좀 놀아 볼까! 1, 25 수 뼈다귀에 목숨걸고 산책을 미루는 밤 다 먹기를 기다리다가 남산 야외식물원 한바퀴 돌고 왔지요.날씨가 쨍하고 정말 춥지만 하늘 색이 넘 예뻐서 기분 좋은 산책 길 1.24 먹순이 리트리버 밤이는 먹을거 줄 때 눈이 반짝 반짝 '참 기다리기 힘드네잉' 이른 저녁에 혼자 침실에 가서 자다가 새벽 4시쯤 나를 깨우는 밤. 초저녁 잠이 많은 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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