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일기: 비울수록 가득하네 행복을 키우는 마음 연습 버리기와 나눔


주간일기: 비울수록 가득하네 행복을 키우는 마음 연습 버리기와 나눔

지난주도 버리기와 나눔의 연속으로 바쁘고 분주한 한 주였습니다. 쓰지 않는 것들을 비우는 것은 내 마음을 정리하고 행복을 키우는 마음 연습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집안의 모든 수납장 속을 정리. 마음 비우기도 결단과 실천이 필요하지 않을까. 정목 스님의 비울수록 가득하네 비울수록 다른 것들로 채워짐을 생각하며 적어 봅니다. 불안한 마음 바꾸어 놓기 (정목) 너와 내가 둘이 아니며 타인과 내가 분리된 남남이 아니라 똑같이 아픔과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우리의 자비심은 커집니다. 삶은 끊임없이 변하는데 우리는 과거로 살아갑니다. 삶이 던지는 질문에 유연한 답을 내놓지 못하고 자신의 머릿속에서 정해놓은 답만을 말하려고 하지요. 흐르는 강물이 어제의 그 강물이 아니듯 미리 정해놓은 답으로는 아무것도 해결할 수 없습니다. '이래야 할지 저래야 할지 모르겠어. 이게 옳은지 저게 옳은지 정말 모르겠어. 이렇게 혼란스러워할 때 자기가 과거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현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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