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보는 세상 내가 선택한 길 삶은 태도이다 일상속에서


내가 바라보는 세상 내가 선택한 길 삶은 태도이다 일상속에서

일상 속에서 내가 바라보는 세상은 어떤 태도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보이는 세상이 달라집니다. 아침 일찍 베란다 홈가드너는 창문을 활짝 열고 초록이들을 살펴보지요. 꽃이 떨어지면서 귀엽게 열렸던 고추도 이제 제법 고추 모양으로 더 자랐고, 작년에 꽃이 지고 겨우내 흙속에서 잠자던 국화도 꽃망울을 보여 줍니다. 잠시 멈추어 자세히 바라보지 않는다면, 보고 느낄수 없는 생명의 아름다움. 고추를 먹으려는 목적보다는, 자라고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모습을 바라보는 기쁨. 과정의 소소 기쁨을 아는 것이 삶의 행복이지 않을까요! 내가 선택한 길 김재식 에세이 '나로서 충분히 괜찮은 사람'중에서 어떤 것을 보고 듣고 느끼느냐에 따라 같은 세상을 살아가면서도 눈앞에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진다. 그리고 우리는 보이는 대로 움직이며 살아가게 된다. 여러 갈래의 다양한 길 가운데 어떤 곳으로 향하느냐는 본인의 결정이지만 내 주변에 어떤사람들이 있는지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같은 시간을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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