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가: 어둔밤 쉬 되리니 찬송가 330장


찬송가: 어둔밤 쉬 되리니 찬송가 330장

"때가 아직 낮이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 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라" (요한복음:9:4~5) 초등학교 3학년때 피아노로 찬송가를 배우면서 처음 배웠던 찬송가 330장 어둔밤 쉬 되리니 교회반주자 선생님께 배웠던 찬송가가 떠올라 피아노반주와 가사를 적어봅니다. 어둔 밤 쉬 되리니 Work, For The Night is Coming Lowell Mason 작곡 A.L.Coghill 작사 1. 어둔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이슬 맺힐때에 일찍 일어나 해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2. 어둔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낮에는 수고하나 쉴때도 오겠네 일할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3.어둔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수만 있는대로 힘써 일하라 어릴적 이해하지 못하였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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