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경험 : 맛집 체험을 하면서 느낀점

한 해도 얼마남지 않은 12월 지난 날을 돌아보며. 즐거웠던 일들 중 맛집 체험단 활동이 있어요. 맛집을 다니면서 느꼈던 경험 생각을 이야기해봅니다. 일상을 지루하지 않게 살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 포스팅 매일 2~3 개의 포스팅을 3년 동안 꾸준히 포스팅했어요. 그러면서 이웃도 생기고. 이웃님의 맛집체험후기를 보고 궁금하기도 하여서 체험단 사이트 가입하고 정보 등록 후 맛집 체험을 시작한 지는 2년이 되어갑니다. 레뷰, 디너의 여왕, 강남맛집 체험단 디노단 등 알지 못했던 채험단을 알게되었어요. 신청해서 선정되어 맛집이나 꽃집등 다닌 곳도 있고 선정되지 못한 경우도 있죠. 내가 느끼고 경험한 생각들을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맛집 체험단 활동을 하며 느낀점 주로 집에서 멀지 않는 곳 위주로 선택하여 신청했어요. 1. 맛집 플랫폼 채널이 생각보다 많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플랫폼 시장이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어요. 2. 중년이후가 되면 내가 선호하는 음식위주로 음식을 먹거나 늘 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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