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이 중한디~


뭣이 중한디~

바뀐 업무때문에 정신이 반쯤은 나간 상태로 살아가고 있는 나.. 그래도 내 생활은 잘 챙기려 노력한다고 했으나.. 오늘이 아들의 생일임을 까맣게 잊고 있었다. 핸드폰이 알려준 알림을 봤음에도 왜 난 알아채지 못했을까. 도대체 이게 뭐라고..다른 사람을 위한 서비스를 한다는 핑계로 내 아이의 생일마저 잊어버린단 말인가. 아~~~ 진짜 이런 나에게 놀라기도 하고 슬퍼서 눈물이 나기도 한다. 그리고 외치고 싶다. 그래서..뭐가 중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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