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씽크대 봄맞이 맞춤주방으로 대변신 했어요


용인씽크대 봄맞이 맞춤주방으로 대변신 했어요

새싹도 돋아나고 날씨도 포근하니점점 봄의 기운이 물씬 느껴집니다.차가웠던 겨울을 보내고 봄을 맞이하면서새로운 마음으로 인테리어를 해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얼마전 저의 옆집에서 새로 씽크대 교체 시공하셨었는데,수납장도 넉넉히 실용적이면서,쓸모있게 잡지책에서 소개된 집처럼 너무 예쁘게 잘해셨더라구요 동선과 심지어 키에 맞춘 세심한 높이까지 모두 고려해서 진행해 주셨더군요 사실 이사와서 10년넘게 살다보니 여기저기 손볼때가 많았지고 주방이 우중충한 체리톤이라 집이 어둡고,여기저기 씽크대문짝도 떨어지고 있던 상황 ~~저와 같은 가정주부 분들이라면 아실꺼에요,주방에서 보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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