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휴게소 로보시타 커피 - 로보트가 내려줌


화성휴게소 로보시타 커피 - 로보트가 내려줌

태안에서 조개잡이를 체험하고 서울로 오는길에 화성 휴게소를 들렸습니다. 커피를 사려고 보니 로보트가 내려주고 있어서 구매해 봤습니다. 스타벅스 원두를 사용한다는데 가격을 보니 3700원입니다. 주변의 커피 전문점은 대부분 5500뤄닌데 확실히 가격이 저렴합니다. 위의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면 자동으로 접수 됩니다. 한번에 세잔까지 서비스가 되며, 세 잔 이상은 두번에 걸쳐서 테이크 아웃을 해야 합니다. 커피를 받아갈 때에는 바코드를 찍으면 커피를 가져갈 수 있게 1,2,3 번호가 쓰인 문이 열립니다. 커피는 안에 있는 모니터로 제조완요를 알려주는데 잘 안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햇빛반사를 고려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위 영상과 같이 커피를 꺼낸후 옆에있는 셀프 바에서 커피 시럽과 뚜껑을 쓰워서 가져가면 됩니다. 커피맛은 괜찮았습니다. 아래 영상으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 궁금해서 로보시타 커피에 대해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런데, 화성 휴게소가 원조였군요, ^^..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면...


#체크인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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