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공원 맛집] 스시 시미즈 #9 - 반가웠다


[도산공원 맛집] 스시 시미즈 #9 - 반가웠다

[도산공원 맛집] 스시 시미즈 #9 - 반가웠다 주말 런치로 스시 시미즈를 오랜만에 방문했다. 놀랍게도, 이광렬 셰프가 1년 반만에 다시 복귀하셨다. 최형규 셰프 접객도 좋긴 했는데, 이광렬 셰프님이 자리를 비우셨을 때는, 왠지 예약을 망설였었다. 앞으로 자주 갈 듯하다. 전갱이와 청어는 이상하게 다른 집보다 임팩트가 있고, 아카미와 주도로도 입에서 살살 녹는다. 몸이 안좋아 술을 마시지 않았는데, 시미즈는 와인과 함께하면 금상첨화이다. 런치도 좋지만, 디너가 일품이라, 다음이 기대된다. 런치 가격 88,000, 디너 가격 220,000 콜키지 33,000/병 이니 참고하시길. 테이블 세팅 이광열 셰프님 오랜만입니다 차 사케 한합 하쿠라쿠세이 차완무시 문어 참돔 오징어 아카미쯔께 전갱이 주도로 참치 오하기 마끼 아귀간 마끼 복어 시라코 부드럽고 고소하다 한 점 더 장국 청어 참치 마끼 음 아나고 지난 후기 스시 시미즈 #8 - 어찌나 쫄깃하던지 https://m.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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