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금선] 내 아이의 부자 수업 - 돈을 왜 버니?


[김금선] 내 아이의 부자 수업 - 돈을 왜 버니?

[김금선] 내 아이의 부자 수업 - 돈을 왜 버니? 아이를 부자로 살게 하고 싶은 마음은 모든 부모가 품는 희망일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라, 제목만 보고 바로 책을 열었다. 저자 김금선님은 유대인 교육방식인 '히브리타'에서 그 답을 찾았다. 유대인 교육 방식을 '아이를 부자로 키우는 방법'으로 포장하려다 보니, 억지스러운 부분이 있으나 대체로 공감한다. 유대인은 돈을 버는 목적을 '자유'로 보고, "싸게 사서 비싸게 팔라(Buy Low, Sell High)"라는 말을 아이 재울 때 수없이 되새긴다는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 주요 발췌 * “엄마가 다할 테니까 너는 공부나 해”라는 말은 아이가 돈에 대한 개념을 가질 수 없게 만든다. 아이도 학원비, 교재비, 통학비 등 자신이 쓰고 있는 돈을 부모가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돈에 대한 인내심은 경제 교육에서 매우 중요하다. 저축이나 투자 모두 돈이 있어도 쓰지 않는 인내심이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용돈을 아이 스스로 관리...


#경제교육 #서평 #아이교육 #체크인챌린지 #풀빛연어

원문링크 : [김금선] 내 아이의 부자 수업 - 돈을 왜 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