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hateau La Croizille Saint-Emilion Grand Cru 2007 - 쌩쌩하다 보르도 우안에 위치하였고, 2022년 생테밀리옹 Grand Cru로 승격한 Chateau La Croizille Saint-Emilion Grand Cru 2007을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5 헥타르 규모이고, Château la Tour Balaldoz, Château Tayet, Château Haut Breton Larigaudière, Château la Croizille and Château Lacombe Cadot 등을 소유한 De Schepper 가문이 1996년 인수하였다. De SChepper Family * 시음평 * 블랙 커런트, 흙, 가죽 내음이 진하게 올라오고, Earthy 한 허브향이 인상적이다. 팔렛에서는 농축된 과실미가 느껴지고, 탄닌이 잘 녹아들었다. 커피와 스파이스 뉘앙스도 매력적이었다. 2007 빈이라 올빈 뉘앙스를 기대했지만, 아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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