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Chateau Croizet-Bages Pauillac 2011 - 커런트 가득하다


[프랑스] Chateau Croizet-Bages Pauillac 2011 - 커런트 가득하다

[프랑스] Chateau Croizet-Bages Pauillac 2011 - 커런트 가득하다 WE 94, JS 91. 보르도 좌안 뽀이악에 위치하였고, 메독 그랑크뤼 fifth growth 등급인 Chateau Croizet-Bages 2011을 맛보았다. 이 와이너리는 18세기 초반 Croizet 형제가 설립하였고, 1942년 이후 Quié 가문이 운영하고 있다.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발효 후, 프렌치 오크통에서 숙성하고, 손 수확을 유지하는 등 전통적인 방식으로 양조하고 있다. 25 헥타르 규모의 포도밭이라 대량 생산보다는 퀄러티에 집중한다고 알려졌다. * 시음평 * 커런트, 플럼 등 어두운 향이 가득하고, 차콜, 담배 뉘앙스가 느껴진다. 팔렛에서는 탄닌이 부드럽고, 순수한 과실미를 담고 있다. 뽀이악이라 남성적인 힘을 기대했으나, 잘 익어서 그런지 매우 부드럽게 넘어갔다. Conclusion : Good Recommend : Yes Value for Money :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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