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치매 증상 예방하는 방법


고양이 치매 증상 예방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 오늘은 조금 무거운 소식을 가지고 왔는데요.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세월이 지나다 보면 아이들도 점점 노화가 찾아오고 각종 질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노령견, 노령묘들은 10살이 지나면 영양제부터 주기적으로 병원을 다니면서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것이 맞습니다. 이번에는 강아지와 공통적인 부분도 있지만 고양이 치매 초기 증상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해요.

늙어가면서 노화가 오면 평소에 하던 행동과는 다른행동들이 보이기 시작할텐데요. 일찍 알아챈다면 속도를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안타깝게도 아직까지 사람도 마찬가지지만 정확한 원인이나 치료법은 없는데요. 그래도 늦출수 있다는 희망이 있다는거에 다행인거 같기도 합니다.

보통 7세부터 천천히 몸에 세포들이 하나하나씩 늙어가기 시작하는 시기가 온다고 해요. 움직임이 둔해지고 식습관도 바뀔 수 있어요.

당연할 수도 있겠지만 혹시나 전조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하시는게 좋아요. 강아지들 보다도 알아채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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