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신고? 발견시 대처방법


유기견 신고? 발견시 대처방법

안녕하세요 :) 가끔 길을 걷다보면 줄이 없는 아이들이나 또는 당근이나 온라인에 실종된 댕댕이를 찾는다는 전단을 보셨을 텐데요. 대부분이 현관에 문이 열린 상태에서 탈출을 하거나 또는 목줄을 제대로 잡지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기도 해요.

보호자가 케어를 못한것이 가장 큰 잘못이지만 그래도 최대한 빨리 찾는것이 좋겠죠? 만약 길을 가다가 유기견을 본다면 신고를 해야할지, 데리고 있어야 할지 고민을 하실텐데요.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이라면 보호단체나 112에 연락 해서 데려가도 7일안에 주인을 못찾는다면 안락사 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키우지 않으신다면 모른채로 그냥 데려다 줘버리는 경우도 많을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먼저 아이의 몸에 내장칩이 있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동물병원을 먼저 가시는게 맞아요.

내장칩이란 몸안에 심어놓는 작은 칩으로 보호자의 성함, 연락처 등 정보를 알수가 있어요. 하지만 대부분이 없기 때문에 못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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