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아빠 가난한아빠-7


부자아빠 가난한아빠-7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경험한 적이 있는가? 당신은 그 두려움을 떨쳐 낼 수 있었는가? 어떻게 그럴수 있었는가? 자주 겪었던것 같다. 심지어 전세 아파트를 들어가는데도 맞는것인가 아닌가(투자가 아닌데도..)하는 두려움이 들었던 적도 있었다. 이런 내가 주식을 한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투자와 리스트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를 하고나서 이에 대한 두려움(멘탈관리)도 떨쳐 낼수 있었던것 같다. 부자 아버지는 텍사스 사람들과 같은 태도를 지니라고 권한다. 이기든 지든 크게 놀고, 크게 지더라도 그것을 구호로 만들라고 말이다. 당신이 그런 태도를 취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마음에 걸리는 것은 무엇인가? 그런 태도는 당신을 흥분시키는가 아니면 겁먹게 하는가? 가장 마음에 걸리는것은 지게 될때의 후에 발생할 결과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것인데 이 역시도 받아드릴 마음가짐이 되어 있냐 아니냐의 차이인것 같다. 그리고 이전이었더라면 겁먹겠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흥분된다..기대감과 새로움에 대한 흥분이랄까..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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