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광물 심해 채굴 논쟁.


배터리 광물 심해 채굴 논쟁.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75569#home '심해 노다지' 전세계 채굴 전쟁…삼성 "안한다" 못박은 이유 | 중앙일보 2023년엔 '바닷속 골드러시'가 벌어질 듯하다. www.joongang.co.kr 태평양 섬나라 나우루가 쏘아올린 ‘채굴 논란’ 하지만 논의가 지지부진하자 태평양의 섬나라 나우루가 행동에 나섰다. 나우루는 2021년 법률 조항을 발동해 ISA에 “회원국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심해 채굴 가이드라인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유엔 해양법 협약에 있는 ‘2년 규정’ 조항을 내걸고 그때까지 가이드라인을 만들지 않으면 곧바로 심해채굴에 나설 것이라는 ‘최후통첩’과 함께다. 유엔 해양법 협약에 따르면 심해 탐사권을 확보한 회원국이 심해 채굴 의사를 밝히면 ISA는 2년 안에 허용여부 검토를 마쳐야 한다. 시한을 넘기면 기존에 존재하는 규정에 따라 채굴 신청을 받고 수락해야 한다. 그 시한이 오는 9일이다. ISA가 이날까지 별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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