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칼호텔 조식 뷔페 '살레'후기 #내돈내산


서귀포 칼호텔 조식 뷔페 '살레'후기 #내돈내산

서귀포 KAL 호텔을 떠나는 날 조식 뷔페 '살레'를 이용했어요! 음식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또 있을 건 웬만큼 갖춰진 조식 뷔페 '살레' 음식 맛도 수준급이라고 할 순 없지만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어요~ 일찍 내려간 것은 아닌데 저희가 갔을 때 마침 창가 자리가 비었어요^^ 식사하고 나가시던 아주머니가 창가 자리 비었으니 빨라 가라고 알려주셨어요 ㅋㅋㅋ 덕분에 멋진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할 수 있었어요~ 식당 바로 앞에 수영장이 있어요! 원래 조식 뷔페 가면 세 접시가 기본인데 ㅋㅋㅋ 이날은 두 접시 밖에 못 먹었네요.. 요즘 뷔페식당을 참 좋아하는 러키! 하지만 뷔페 가서 맨날 빵이랑 과일 같은 것만 가져다 먹는다는..ㅠㅠ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어른 2800, 어린이 1900마일 차감) 결국 내 돈 주고 먹는 거지만, 뭔가 공짜로 먹는 기분, 아시죠?ㅋㅋㅋ 이번 2박 투숙 중 조식 뷔페는 한 번만 이용했는데요. 이틀 연속 가면 물리니까 좀 그렇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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