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필수 코스 : 잘란알로 야시장


[쿠알라룸푸르] 필수 코스 : 잘란알로 야시장

쿠알라룸푸르 관광에서 빠질 수 없는 곳을 고르라면 바로 이 잘란알로 야시장을 들 수 있겠습니다 잘란알로 야시장은 KL(쿠알라룸푸르) 부킷빈탕역에서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쉬워요! 저는 호텔이 근처라서 걸어서 이동을 했습니다 야시장 입구에 다다르니 다양한 꼬치들이 유혹을 하네요~ 말레이시아에서는 꼬치구이를 사태(satei)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바로 구워주는 육포를 파는 곳도 있고요. 음식점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상점은 아마도 과일을 파는 가게인 것 같은데요. 잘란알로 야시장 하면 두리안 향기로 기억될 만큼 거리 곳곳에 두리안을 파는 과일상점들이 자리를 잡고 있어요! 열대지방인 만큼 망고나 망고스틴 등의 과일을 엄청 저렴하게 구입해 드실 수 있는데요.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은 그중에서 가장 비싼 편이에요. 사람도 많고 식당도 많고, 야시장 특유의 설렘이 가득한 잘란알로 야시장의 풍경입니다 사진은 평일 저녁 8시쯤의 풍경인데요. 주말에는 아마도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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