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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애랑 놀아주고 먹이고 씻기고 하다보면 요거붙잡고 쓰기도 어렵긴하다. 어제는 찌찌를 손가락으로 꼼지락거리면서 만지는데 넘웃겼다. 아픈데도 어찌나 잘웃는지.. 집에오는 수강생에게 옮은듯한데 감기가 안떨어진다. 콜록거림이 심하다. 코도막히고. 애하나아픈걸로 엄마라는사람은 신경이 예민해져 청소하고 난리. 아빠도 할머니도 엄청 신경을쓴다. 어제는 어머님이 꿀물을 먹으면 목이아픈게낫다며 나없는새 먹이셨다ㅠ 다행히 설사두번하구갠차나졌지만.. 스트뤠스ㅡㅡ 아프지말구 크자..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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