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4 기어다니면서 주워먹기


+264 기어다니면서 주워먹기

요즘은 배밀이와 기는거의 중간인지 잘몰겠지만 암튼겨댕기면서 전선도 빨고 오만거 다만진다ㅡㅡ 기게두면 화장실문턱넘어서 화장실신발만지고있질않나 거실에둔 아일랜식탁의자발판에 뽀뽀를 하고있질않나.. 보행기타도 상황은 비슷..안방문에 걸어둔 신랑의 프로포즈 현수막잡아당겨서 빨아먹기, 아일랜의자 중간발판빨기ㅡㅡ 오늘은 심지어 새벽4시에 깨서 겨댕겨서 재우느라 미치는줄.. 6시쯤 겨우재웠는데 언제깼는지 또 겨댕기며 전선빤다. 아놔..난아침잠 많은데ㅠ미치.. 못일어나겠어서 누워있는데 토하는거같은 소리나서 벌떡인나보니 토는 하긴한데 먼가이상해서보니 간밤에 가슴에 붙인 패치껍데기를 바닥에 그냥뒀더니 그걸먹었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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