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상한 타블렛 사용기


나의 이상한 타블렛 사용기

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오랜만에 일상 이야기를 꺼내볼까 합니다. 음...그림그리시는 분들 또는 저처럼 리듬게임(다시 말하지만 잘하진 못해요) 하시는 분들은 특히 더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키보드가 반짝반짝... 음...저는 솔직히 그냥 한번 슥삭- 하는게 어떤 느낌일까!를 이유로 매우 무책임하고 무성의해보이게 타블렛을 질러봤습니다. 타블렛은 50만원쯤이었어요 아무튼, 그래서 오랜만에 딱 꺼내서 노트북에 있는 포토샾으로 별로 그저 그런 4컷 만화(라고 하기도 그런)를 그려봤습니다! 음 오늘 내용은 이 글이랑 아래 그린게 다에요 (끄덕) 수학, 코딩 하시는 분께 : 저는 수학, 코딩을 거의 하지 않아요 충격적(?)인 결말 네, 그림 그릴려고(특히 사람) 산 타블렛 가지고 리듬게임이나 하는 그런 훈훈한(?) 스토리였습니다. 그럼 이만...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앗, 트위터에다가도 심심해서 올려봤으니 심심하면(?) 보세요! (와! 좋아요가 1개!) 아, 전 오수도 이 타블렛때...


#공감글 #일상 #이상해 #오수 #서로이웃환영 #병맛 #리듬게임 #그림그리기 #그림 #타블렛

원문링크 : 나의 이상한 타블렛 사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