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브루나이 여행기 - 국립공원과 맹그로브 숲


일상적인 브루나이 여행기 - 국립공원과 맹그로브 숲

아아, 어제 일찍 자서 8시간 수면을 했네요. 오늘은 국립공원과 맹그로브 숲을 가는 날 입니다. 하츠네 미쿠 맞습니다 브루나이 시각 기준 6시 20분쯤 하네요. AM 06, Jerudong, Brunei 일출이 아주 조금 있는 아침사진을 하나 그냥 찍고 잠깐 감상한뒤 ... 아, 날씨를 확인해야겠네요. 구글은 신뢰할만..하죠..음.. 따끈한 구글 날씨에 따르면 오늘은 국지성 호우가 내릴곳만 조금 내리고 전체적 강수확률은 20퍼센트, 최고는 30퍼센트 쯤 합니다. (내일은 이거의 반도 못해서 비가 아예 안 내리고 조금 맑을 것 같네요.) 휴, 조금 괜찮습니다! 빨리 밥을 먹어야겠네요 (스콜이 길을 안 방해하기를...) 2일째아침.jpg 아침은 대략 이런식으로.., 볶음밥과 오믈렛, 과일 감자 빵 조금.. 이렇게 적당히 에너지(!)를 낼 수 있는걸로 먹는 편이 좋겠죠. 여벌옷이랑 물이랑 필수품만 좀 챙기고 떠나면 됩니다 (비가 안 왔으면 좋겠다..) 하늘이 맑네요. 하늘이 신비롭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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