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긋한 제주도 여행기 - 제주오션팰리스 호텔 조식


느긋한 제주도 여행기 - 제주오션팰리스 호텔 조식

(타이틀 사진은 호텔에서 바라본 서귀포시 전경입니다) 안녕하세요! 루나뱅입니다. (아침에 써놓고 그냥 저장만 했네요 :p) 느긋하게 움직여서 그런가 블로그도 엄청 조용하네요~(오들) 태풍은 커녕 비한방울 못만남.jpg / 햇빛작렬 정말 느긋하게 일어나(9시) 호텔 조식을 일단 먹고, 미술관쪽을 돌기로 했습니다. =3= 그 유명한 이중섭 화가의 미술관을 포함해서 말이죠(일단 계획은 그렇습니다.) 브루나이랑 비교대조되는 조식이지만, 결코 안좋은게 아닙니다. 일단 가격대비(2~3만원/일) 성능 즉 가성비 하나는 끝내줍니다 물론 가성비가 아니라 그냥 식사의 질로 보면 결코 좋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음..먹기는 먹었는데 정도) 뷔페형식인데 이 호텔만의 특이 또 있더라구요 1. 달걀후라이는 원하는 만큼 가져갈 수 있으나 알아서 후라이팬 앞에서 만들고 가야해요! (보통은 chef가 만들어주죠.) 2. 그런데 스크램블 에그는 또 알아서 나와요. (달걀도 알아서 구워주던가) 3. 식빵도 알아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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